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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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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테이션 구역의 큰 화면에서 상영되는 박물관 소개 영화 "바다의 이야기" 감상으로 박물관 관람을 시작하십시오. 이 영화는 아시아 및 남태평양 바다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상영 시간: 13분).

오리엔테이션 구역

소개: 바다의 이야기

태평양 섬지역에 사는 민족들은 동남아시아 지역에 뿌리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들이 넓은 바다를 건너 현재의 섬에 정착하게 된 과정은 흥미로운 이야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바다 조류가 동쪽에서 서쪽으로 흐른다는 점을 감안할 때 하와이나 이스터섬과 같은 멀리 떨어진 섬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이들 섬들로의 항해를 미리 철저히 계획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래 전 사람들로 하여금 위험을 무릎쓰고 바다를 건너게 한 힘은 무엇이었을까요? 인구 증가로 새로운 땅이 필요했을까요? 아니면 단순한 호기심에서였을까요?

전시물 소개

전시물들은 엑스포’75(오키나와 국제 해양 엑스포) 기간 동안 심층 연구 및 인터뷰를 위해 여러 해양 지역을 방문한 전문가들이 지역 주민들과 기타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함께 수집한 것들입니다. 전시물에서는 인간과 바다와의 심오한 관계를 느낄 수 있으며 후손들에게 해양 문화, 특히 1970년대 아시아와 남태평양 지역의 해양 문화를 알리고 이들에게 해양 문화에 대한 영감을 불어넣어주는 것이 이 박물관의 목표입니다.

전시물 배치 안내

 전시물은 색상별로 1) 소개, 2) 남태평양 생활상, 3) 멜라네시아, 4) 폴리네시아, 5) 미크로네시아, 6) 동남아시아 7) 일본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다양성과 공통성이 공존하는 공간에서 이 지역 사람들이 직면했던 어려움과 문화적 변화를 경험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