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남서부 섬 지역 주민들은 신화를 통해 매년 섬 주민들을 방문하여 행복을 가져다주는 신이 있고 그러한 신들이 니라이 카나이라는 곳에서 살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섬에 따라 사람들이 상상하는 위치는 다르지만 니라이 카이는 일반적으로 신들이 살았던 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키나와에서 가장 오래된 민요집인 "오모로사우시"에는 그 곳이 “니루야-카나야”라고 나와 있으며 오키나와 섬 주민 중에는 “기르칸”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오키나와 여러 지역의 의식에서 불리우는 노래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니루야”라는 이름은 바다와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니루야-카나야를 바다 너머의 천국 또는 이상향으로 믿고 있습니다. 신들은 니라이-카나이에서 마을 사람들에게 행복과 평화를 가져다주기 위해 초대되므로 마을마다 신들을 환영하는 장소는 해변가, 해안가 절벽 위 또는 바다가 잘 보이는 곳인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