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택은 한때 오키나와에서 유행한 건축 형태로서 요나구니섬에 현재까지도 보존되어 있는 농가를 본따 지은 것입니다. 전체 구성은 본채(다), 부엌(추미야), 마구간, 돼지 우리, 염소 우리, 닭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집 옆에 작은 채소밭(아타이)이 있는 전형적인 요나구니 농가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대나무는 집을 짓는 중요한 재료로서 지붕을 엮는 데 뿐만 아니라 벽, 바닥, 지붕밑 방을 만드는 데도 사용됩니다. 이 주택의 또 하나의 특징은 마구간으로, 몸집이 작은 요나구니 토종 말의 특성상 다른 지역에 비해 그 크기가 작습니다.